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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8년 1월 15일 세종경제뉴스 [음식으로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 2018-01-17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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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오는 23일 진지박물관(김정희 관장) '제4회 충북음식역사문화아카데미' 개최
  • 박상철 기자

진지박물관(김정희 관장)이 주최하는 '제4회 충북음식역사문화아카데미'가 오는 23일 오후 3시 진지박물관 교육실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부터 매달 개최되고 있는 충북음식역사문화아카데미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도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진지박물관 홈페이지(www.jinjimuseum.com)이나 전화 043-213-3570으로 예약 가능하다.

김정희 관장은 "음식은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입니다. 지역의 인물과 유적을 고조리서를 통해 소통하고 콘텐츠화하는 시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지박물관은 문화유산 활용사업과 음식역사문화창의 학교를 기획·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2월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사주당이씨(師朱堂李氏)

조선시대 태교에 관한 백과사전을 쓴 선각자로 1739년(영조 15) 청주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가르침에 순종적이었으며, 성장하면서 ‘소학’, ‘주자가례(朱子家禮)’, ‘여사서(女四書)’ 등을 학습했다.

남편은 목천현감 유한규(柳漢奎)로 ‘언문지(諺文志)’를 펴낸 유희(柳僖)가 이사주당의 아들이다. 이사주당은 하늘로부터 받은 천품은 동일하지만 어머니 뱃속에 있는 기간 동안 인간의 품성이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그로 인해 태내의 10개월의 교육이 출생 후의 교육보다 중요하다 주장하고 ‘태교신기’를 저술했다.

한편, ‘태교신기’는 모두 10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태모의 심성과 태아의 환경을 강조했다.

자료-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박상철 기자  goodboy_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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