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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과 장백순 조각가 중국 우한미술관 전시(3월 30일 ~ 5월 13일)

  • 2018-03-19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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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순 조각가, 우한미술관 개인전 '일정 변경'한국인 최초 개인전으로 기존 3월22일에서 30일로 변경...오는 5월13일까지 전시

충북을 넘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백순 조각가의 중국 우한미술관 전시가 기존 3월22일에서 3월30일로 전시 시작 일정이 변경됐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개인전을 펼치는 장 조각가는 우한미술관에서 오는 3월30일부터 5월13일까지 약 두 달간 ‘부유하는 삶’을 주제로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15년 당시 장 조각가와 정상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학예사(현 진지박물관 실장)와 함께 우한미술관을 방문해 관장과의 인연을 맺은 게 이번 전시로까지 이어졌다

우한미술관은 1998년 청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우한시의 대표 미술관으로 우한의 역사적 건축물인 진청(金城)은행(1930년 건립)을 리모델링해 2008년 개관한 현대미술관이며 중국 정부에서 관리하고 있는‘국가중심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 작가는 충북 청주시 오창 출신으로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국내외 20여 차례 개인전과 200여 회 초대·단체전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성을 인정받는 충북의 대표적인 조각가다.

장 조각자는 ‘인생은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임을 강조한 작가로 인간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마(麻)를 소재로 '부유하는 삶'을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한편, 지난 2월 26일, 전통주의 세계화를 추구하는 기업 ㈜조은술세종(경기호 대표)과 음식역사문화창의학교 진지박물관(김정희 관장), 장백순 조각가가 문화콘텐츠산업과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동반자가 협약을 맺어 이번 개인전에도 함께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철 기자  goodboy_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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