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북동 토성과 충북선의 심장으로 사라져가는 마을 이야기. 그 의미를 체험합니다.!!
토성길을 걸어~ 해자와 우물 그리고 그림자 놀이!
가마솥에 팥죽도 만들어 먹고 그 의미를 배우는 시간!
10월 24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요.!!
장소: 정북동토성 일원, 진지박물관, 오근장역
날짜: 10월 24일(토)
대상: 가족
문의: 진지박물관 문화콘텐츠기획 본부) 043-213-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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